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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 3년만에 브라운관 복귀…채널A 주말극 ‘천상의 화원-곰배령’ 캐스팅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1-11-25 20:38 KRD7 R0
#사강 #천상의화원-곰배령 #채널A
NSP통신- (수미엔터테인먼트, 여성동아, 3HW 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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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미엔터테인먼트, 여성동아, 3HW com)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배우 사강이 채널A 주말극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전격 캐스팅돼 3년만에 시청자와 조우한다.

25일 채널A에 따르면 사강은 오는 12월 첫 방송 될 채널A 개국특집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천상의 화원-곰배령’에 김새론의 친 엄마이자 여배우 진주홍 역으로 발탁됐다.

올 초 출산한 후 첫 작품 활동에 나서게된 사강은 지난 2008년 KBS 드라마 ‘전설의 고향’ 이후 3년만의 안방극장 나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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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제작사 측은 “사강의 이미지가 화려하고 정렬적인 진주홍 역에 딱 맞아 캐스팅을 적극 추진했다”며 “‘천상의 화원-곰배령’으로 오랜 만에 복귀하는 사강이 캐릭터 분석에 심혈을 기울이며, 배역을 보다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한 각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해 ’사강표 여배우’ 캐릭터에 기대감을 갖게했다.

사강이 연기할 진주홍은 김새론의 친모로 아름답고 화려한 여배우의 삶을 살지만, 사실 성공을 위해 딸을 버린 매정한 엄마 캐릭터이다.

주홍은 심심하고 따분한 것을 싫어하고, 드라마틱하고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성격답게 불같은 연애를 해 스물 한 살에 태섭과 결혼해 은수(김새론 분)를 낳은 뒤 열정이 식자 미련 없이 두 사람을 버리고 떠나 배우로 성공하지만 그의 앞에 딸이 나타나면서 내면적 갈등을 겪게되는 인물이다.

사강은 “처음 ‘천상의 화원-곰배령’의 대본을 읽으며 두 번이나 펑펑 울었다”며 “10회 정도만 등장하는 인물이지만 이제껏 해왔던 역할과 전혀 다른 캐릭터라 욕심이나 선뜻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고 작품 선정 배경을 전했다.

한편 ‘천상의 화원-곰배령’은 최불암 유호정 김새론 안서현 가족이 아름다운 자연 속 마을 곰배령에 살아가면서 펼치는 따뜻한 감동스토리의 휴먼전원드라마로 SBS ‘토지’의 이종한 PD와 MBC ‘사춘기’의 박정화, SBS ‘첫사랑’의 고은님 두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은 오는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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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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