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시크릿 전효성이 변화무쌍한 파격적인 모습으로 매력을 뽐냈다.
전효성은 2일 공개된 방용국과 젤로의 디지털 싱글 ‘Never Give Up(네버 기브 업)’ 뮤직비디오 영상에서 스쿨걸과 클럽녀를 오가는 변신으로 팔색조 매력을 발산해 냈다.
특히 같은 소속사 식구를 위해 지원사격에 나선 전효성은 뮤비에서 젤로가 짝사랑하는 여학생으로 분해 영상 초반 깜찍한 스쿨룩을 선보인 뒤 후반에는 아찔한 클럽 복장으로 남심마저 설레게 만들고 있다.
그룹 활동에 앞서 유닛 활동을 먼저 시작한 방용국과 젤로의 곡 ‘Never Give Up’은 방용국의 로우랩과 젤로의 하이랩이 절묘한 균형을 이뤄내고 있는 가운데 가스펠 그룹인 헤리티즈의 화려한 보컬 피처링이 그 위에 얹어지며, 신선한 흥겨움을 전한다.
공개 직후 멜론 실시간 차트 9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한 이 곡은 현재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순위 상승곡선에 편승하고 있다. 방용국과 젤로는 오는 4일 SBS ‘인기가요’로 유닛 활동의 첫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얼마 전 계단에서 넘어져 왼쪽 무릎과 오른쪽 발에 깁스를 하는 부상을 당한 전효성은 보조기구를 착용한채 1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2011 파리 코리아 브랜드 & 한류 상품 박람회’ 참석을 위해 시크릿 멤버들과 함께 파리로 출국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