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전 세대가 음악 공감을 이루는 유일무이 음악 프로그램이 종합편성채널 MBN을 통해 첫 선을 보인다.
MBN은 6일 밤 11시 10대 청소년부터 황혼의 노년까지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음악으로 소통할 수 있는 음악 프로그램 ‘매일음악회’의 첫 무대를 연다.
완벽한 하모니와 편곡을 구사하는 오랜 경력의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된 9인조 밴드 ‘하우스밴드’의 라이브 연주로 펼쳐질 ‘매일음악회’의 첫 회 방송에는 뮤지컬 1세대를 대표하는 열정의 디바 최정원과 뮤지컬 앙상블팀의 화려한 합동 공연을 시작으로 5년 만에 가요계로 컴백한 실력파 남성 R&B 그룹 노을,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서영은, 프로듀서 김형석이 극찬한 남자 카이와 최근 제 2의 전성기로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는 록계의 순둥이 박완규, 마지막으로 수식어가 필요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한영애까지 총 출동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제작 관계자는 “아이돌 중심 댄스 음악에 편중된 현재 음악 프로그램은 부모 세대의 관심을 모을 수 없어 세대 간 소통의 단절까지 야기 시켜왔다”며 “‘매일음악회’는 이러한 시류를 벗어나 K-POP 선두 아이돌은 물론 힙합, 인디 밴드 등 장르에 국한되지 않은 뮤지션들을 비롯해 기존 공연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팝페라, 재즈, 아카펠라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까지 다채롭고 신선한 무대로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적 공감과 감동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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