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밴드 칵스(THE KOXX)가 글로벌 밴드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19일 칵스 소속사에 따르면 지난 6월 발매된 칵스의 데뷔 앨범 ‘ACCESS OK(엑서스 오케이)’가 미국 MTV의 네트워크 채널 MTV IGGY가 선정한 ‘2011년 최고의 데뷔 앨범’에서 4위를 기록했다.
MTV IGGY는 총 20위까지 발표된 이번 선정에서 칵스를 ‘K-POP 이상의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호평과 함께 아시아 권 아티스트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줬다.
칵스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MTV IGGY의 평가는 일반적인 K-POP 가수들의 인지도를 앞세운 성공 사례와 달리 인디에서 출발해 철저히 음악성만으로 해외 시장에 어필하고 있음을 보여준 결과이기에 더욱 의의가 크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칵스의 ‘ACCESS OK’에 대한 호평은 해외에서만 국한된 것은 아니다”며 “앨범 ‘ACCESS OK’와 타이틀곡 ‘12:00’는 네이버 뮤직 선정 2011 베스트 앨범 8위를 필두로 다양한 매체에서 올해의 대표작으로 거론되고 있다”고 고무된 마음을 숨기지 않았다.
칵스는 이달 초 일본 투어와 단독 콘서트 ‘SUCCESS OK’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30일과 31일 양일간 광장동 악스 코리아에서 펼쳐질 ‘Countdown Fantasy 2011-2012’(12월 30~31일 )에 출연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편 MTV IGGY가 발표한 ‘2011년 최고의 데뷔 앨범’ 순위에서 한국을 대표한 아티스트로는 칵스에 이어 타블로가 솔로 데뷔 앨범 ‘열꽃 PART.1’으로 5위를 차지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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