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IP통신) = 웨스턴디지털 코리아(지사장 신영민, 이하 WD 코리아)가 AV 드라이브로 소비자 가전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
WD코리아는 17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WD 소비자 가전용 HDD 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규 출시한 3.5인치 ‘WD AV 드라이브’에 대한 소개 및 영업 마케팅 전략을 발표했다.
WD AV 드라이브는 셋톱 박스, 퍼스널 비디오 레코더(PVR), IP 게이트웨이, 보안 시스템 등의 다양한 오디오 및 비디오 레코딩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운영 환경에 최적화된 드라이브다.
이 드라이브는 안정성, 호환성, 다양한 오디오 및 비디오 스트림의 동시 녹화 등은 물론 전력 소비와 발열, 소음 수준을 낮춘 것이 특징.
따라서 향후 홈엔터테인먼트나 홈네트워킹용 디지털 가전에 적용될 수 있는 최적의 드라이브로 AV업체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보여진다.
WD는 이 제품이 소비자 가전 제품을 위해 1백만 무고장 시간 보장과 램프 로드 기술, 마모 수준 우선 측정기술 등으로 특수 설계돼 안정성이 증대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밀하게 설계된 스테인리스 스틸 커버로 소음이 드라이브 밖으로 빠져 나가지 못하게 막아 소음 수준을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수준 이하로 낮췄다고 덧붙였다.
WD 코리아는 국내 공식판매원인 유프라자, 아치바코리아, 이시스디스트리뷰션을 통해 셋톱 박스 및 IP TV, DVR, PVR 등 소비자 가전용 시장을 형성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을 상대로 최적화된 기술력과 HDD 전문 업체로서의 브랜드 인지도 및 경쟁력 있는 가격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영업 및 마케팅 전략을 펼칠 계획이다.
WD AV 드라이브는 EIDE와 SATA 인터페이스를 모두 제공하며 80GB~500GB의 용량 제품을 전세계 유통망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류수운 기자 (swryu64@dipt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