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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전국 어린이집 휴원에 따라 긴급보육 실시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0-03-11 12:32 KRD7 R1
#광양시 #어린이집휴원 #긴급보육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어린이집 당번교사 배치

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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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전국 어린이집 휴원 기간이 2주 연장됨에 따라 맞벌이 부부와 가정양육이 어려운 가구의 보육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당번 보육교사를 배치해 긴급보육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지난 달 24일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남 동부권에서 처음으로 어린이집 129개소에 지난 달 25일~ 29일까지 5일간 휴원 명령을 내린 바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휴원 실시에 따라 오는 22일까지 그 기간을 연장했다.

어린이집의 휴원이 장기화되면서 긴급보육에 대한 수요가 재원아동(5831명, 1월 말 기준) 대비 ▲2월 말 11.8% ▲3월 첫째주 14.9% ▲3월 9일 22.6% ▲3월 10일 24%로 점차 늘어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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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전체 어린이집 129개소에 손 세정제와 실내 살균제 총 726개를 배부하고, 지난 5일 손 소독제 590개와 마스크 1만 3947매를 일괄구매 해 배부 완료했다.

이 외에도 어린이집을 이용하지 않는 만2~5세 가정양육아동 255명에게 마스크 1530매를 지원했다.

김미란 교육보육과장은 “각 어린이집에서는 코로나19 관련 대응지침을 준수하고 등원아동과 보육교직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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