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5개년 110조원 규모’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JP모간(대표 임석정)이 16일 대신증권, 교보증권, KB증권을 발행사로 한 총 15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이하 ELW) 50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16일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발행사별 유동성 공급자를 JP모간으로 조회시 확인 가능하다.
이번에 상장되는 ELW는 KOSPI200 지수와 기아차, 하이닉스, 현대차 등을 기초 자산으로 하며 이번 발행을 통해 JP 모간은 54개의 기초 자산에 대해 유동성을 공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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