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롭게 출범하는 '대림건설'의 CI(이미지=대림산업)
(서울=NSP통신) 유정상 기자 =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회사인 대림건설이 7월 1일 공식 출범한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중인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됐다. 대림건설은 기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합병을 통한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까지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양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대림그룹 내 건설계열사로 각각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 54위다. 대림에 따르면 삼호는 최근 물류센터, 호텔 등 건축사업 전반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려개발은 고속도로, 고속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 분야에 특화돼 있다.
대림은 이번 합병으로 대림건설이 주택, 건축, 토목 전반에서 경쟁력을 갖춰 올해 시공능력평가에서 16위 수준으로 진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림건설은 확장된 외형을 바탕으로 대형 건설사 중심의 시장인 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데이터센터, 대형 SOC사업, 글로벌 디벨로퍼 사업 등 신시장을 개척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합병에 따라 대림건설은 수주 확대와 집행 경쟁력, 혁신 실행력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건축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 경영혁신본부로 구성된 3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도시정비 및 건축사업 수주 조직을 강화하고 토목 인프라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을 신설했다.
대림은 대림건설이 올해 매출 2조 원, 영업이익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매출 3조5000억 원, 영업이익 4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10대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림건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남창 대표는 “현재 건설업은 소 빙하기 시대로 진입하고 있고 대형사의 시장 점유율은 날로 증가하는 양극화가 심화되어 근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도급순위 상승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사업 기반을 공고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합병은 건설시장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그룹의 신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중인 디벨로퍼 사업을 위해서 추진됐다. 대림건설은 기존 회사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합병을 통한 경영 시너지를 극대화해 2025년까지 10대 건설사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핵심사업 중심으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양사가 가지고 있는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디벨로퍼 사업 추진을 위한 대형 건설사로 재도약하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삼호와 고려개발은 대림그룹 내 건설계열사로 각각 2019년 기준 시공능력평가순위 30위, 54위다. 대림에 따르면 삼호는 최근 물류센터, 호텔 등 건축사업 전반에서 시공능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고려개발은 고속도로, 고속철도, 교량, 항만 등 토목 분야에 특화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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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합병에 따라 대림건설은 수주 확대와 집행 경쟁력, 혁신 실행력 제고를 위한 조직 개편을 실시했다. 건축사업본부, 토목사업본부, 경영혁신본부로 구성된 3본부 체제를 유지하되, 도시정비 및 건축사업 수주 조직을 강화하고 토목 인프라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조직을 신설했다.
대림은 대림건설이 올해 매출 2조 원, 영업이익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년에는 매출 3조5000억 원, 영업이익 4000억 원 이상을 달성하고 10대 건설사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대림건설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된 조남창 대표는 “현재 건설업은 소 빙하기 시대로 진입하고 있고 대형사의 시장 점유율은 날로 증가하는 양극화가 심화되어 근원적 변화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도급순위 상승이 목표가 아니라 지속성장할 수 있는 글로벌 디벨로퍼로의 사업 기반을 공고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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