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략포럼 우후죽순, ‘글로벌 지형과 한국의 기회’라는 주제로 정기토론회 개최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 (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임형규 전 삼성전자 사장이 미·중 갈등 상황과 관련해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가 왔다”고 강조했다.
30일 21대 국회여야의원들의 국가전략포럼 우후죽순이 ‘글로벌 지형과 한국의 기회’라는 주제로 전 삼성전자 임형규 사장의 말을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 전 사장은 “5년 전만 해도 중국이 우리나라 기술과 사람을 빼가면서 위기감도 있었지만, 미국이 중국을 막아주고 있다”며 이는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임 전 사장은 ▲미래첨단산업 기반 확보 ▲과학고·KAIST 등의 과학기술 인재육성 시스템 ▲미국의 교육, 혁신시스템과의 연계가 우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미국은 중국의 전자·반도체 산업의 육성을 원하지 않고 있고 이를 최대한 막으려 할 것”이라며 “중국을 배제하고 누가 미국의 첨단산업의 파트너가 될까 물어보면 현재는 딱히 없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임 전 사장은 “정보혁명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는 그 기반을 다졌고 현재 미국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부문을, 한국은 하드웨어를 담당하게 됐다”며 “미·중갈등으로 한국은 미국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은 상생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향후 “미국도 한국에 의존하게 되고, 중국도 한국에 의존하게 되는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다만 임 전 사장은 “미국이 첨단산업분야에서 한국의 우위를 인정할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밝혔으며 “해외에서 경쟁하는 업체들은 글로벌 산업전쟁터의 산업전사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 자리에서 임 전 사장은 코로나19 전후의 기업가치를 비교하며 의약품·바이오분야는 상승세를, 기계·자동차·항공분야는 침체, 전자·반도체 분야는 정체/약진, 인터넷·SW분야는 약진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30일 21대 국회여야의원들의 국가전략포럼 우후죽순이 ‘글로벌 지형과 한국의 기회’라는 주제로 전 삼성전자 임형규 사장의 말을 들었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임 전 사장은 “5년 전만 해도 중국이 우리나라 기술과 사람을 빼가면서 위기감도 있었지만, 미국이 중국을 막아주고 있다”며 이는 한국에게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주장했다.
임 전 사장은 ▲미래첨단산업 기반 확보 ▲과학고·KAIST 등의 과학기술 인재육성 시스템 ▲미국의 교육, 혁신시스템과의 연계가 우리의 강점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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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전 사장은 “정보혁명시대를 거치면서 우리는 그 기반을 다졌고 현재 미국은 첨단산업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부문을, 한국은 하드웨어를 담당하게 됐다”며 “미·중갈등으로 한국은 미국에 꼭 필요한 존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를 통해 미국과 한국은 상생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으며 향후 “미국도 한국에 의존하게 되고, 중국도 한국에 의존하게 되는 상당한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전망했다.
다만 임 전 사장은 “미국이 첨단산업분야에서 한국의 우위를 인정할 것이냐는 또 다른 문제”라고 밝혔으며 “해외에서 경쟁하는 업체들은 글로벌 산업전쟁터의 산업전사라는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도 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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