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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레고 스타트팩 등 신제품 30여종 출시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20-07-23 08:50 KRD7
#이마트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코로나19 장기화로 ‘홈코노미’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잡으면서 블록완구, 보드게임이 완구시장 대세로 자리잡고 있다. 과거에는 캐릭터완구가 전체 완구 매출의 60%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었으나, 부모와 아이들이 집에서 함께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블록완구와 보드게임 등이 대세 완구로 떠오르고 있다.

이 같은 완구 트렌드 변화에 이마트는 ‘레고’ 신상품 30여종을 선보인다.

이마트는 ‘레고 스타트팩’ 13종을 단독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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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스타트팩은 레고 초심자들이 가볍게 구매하기 좋은 초소형 레고 상품으로 레고에서 정식출시한 미니피겨팩에 부속 브릭을 추가하여 특별 제작한 상품이다.

NSP통신-레고 슈퍼 마리오 (이마트 제공)
레고 슈퍼 마리오 (이마트 제공)

지난 18일 테스트 판매를 시작한 이후 3일간 레고 스타트팩은 약 2000개 판매되었으며 일부 점포에서는 상품이 품절될 정도로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는 오는 8월 1일부터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 16종 판매에도 나선다.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레고 조립과 게임 플레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디지털 요소가 가미된 신개념 레고 시리즈다. 레고 마리오 피겨에 센서와 액정이 탑재되어 레고로 만든 스테이지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마트가 이처럼 신상품을 대거 선보이는 이유는 최근 블록완구의 수요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이마트 2분기 완구 매출을 분석한 결과 블록완구 매출은 전년 대비 15.8% 증가했다.

서민호 이마트 완구바이어는 “올해 완구 트렌드가 급격히 변화하면서 소비자 수요에 맞춰 레고 스타트팩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집에서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블록, 놀이완구의 인기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NSP통신 박유니 기자 yn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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