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수윤 우미건설 신임 대표, 2026년 경영방침 “지속가능한 성장 체제 확립할 것”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기자출신 방송인 유인경이 보험인 대상으로 연속 특강에 나선다.

3일 소속사 권영찬닷컴 측에 따르면 유인경은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모 화재보험 우수사원들을 대상으로 3회에 나눠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이날 그는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며 기자로, 엄마로, 딸로, 며느리로 그리고 아내로 그 누구보다 치열한 30~40대를 보낸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낸 에세이 ‘기쁨채집’ 속 내용을 중심으로 여성으로써 느끼는 일상에서의 소소한 기쁨을 채집하고 인증하는 콘셉트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직장인들이 그들의 보통의 삶에서 얻을 수 있는 기쁨에 대한 이야기도 나눌 예정이다.
유인경은 MBC ‘생방송 오늘 아침’, MBN ‘알토란’ ‘속풀이 쇼 동치미’ 등에 출연하며 방송활동을 하고 있다.
한편 유인경은 이달 말께 여의도 KT웨딩컨벤션홀에서 열리는 한 제약사 임직원 대상의 특강도 예정돼 있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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