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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 드라마 제작사, 가파른 이익 개선 전망

NSP통신, 김하연 기자, 2020-12-08 08:00 KRD7
#드라마 #제작사 #지리산 #MOU #넷플릭스

(서울=NSP통신) 김하연 기자 = 한국 드라마의 성과 및 제작비 경쟁력, 그리고 OTT들의 경쟁 대비 부족한 S급 드라마를 감안할 때 캡티브 없는 중소형 제작사들의 가파른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에이스토리는 드라마 '지리산'과 웨이브 MOU를 통해 한한령 없이도 연간 최소 35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2년 간 가능한 상황이며 팬엔터 역시 '동백꽃 필 무렵'의 소송이 잘 마무리 된다면 연간 200~250억원 수준이 예상된다.

양 사 모두 최근 급격한 주가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에이스토리는 2021년 최소 OP 기준 5배, 팬엔터는 최대 OP 기준 5배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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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산업의 헤게모니 변화와 스튜디오드래곤(이하 스드)이 OP 기준 40배에 거래됨을 감안하면 높은 관심이 필요한 시기”라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NSP통신 김하연 기자 haaykim@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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