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통해 부산경기장 개관식 상태 지적하며 광주‧대전 우려 표명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 (이상헌 국회의원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이상헌 국회의원은 16일 페이스북에 지방 e스포츠 상설경기장 구축사업 추진 경과를 지적하며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이상헌 의원은 지난 10월 22일 콘텐츠진흥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e스포츠 상설경기장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콘텐츠진흥원은 국정감사 지적 이후 이상헌 의원실에 후속조치안을 보고하며 우려를 불식시킬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후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장 개관식, 게임대상 시상식, G스타컵 이스포츠 경기에서 여러 문제가 확인됐다는 것이 이상헌 의원의 설명이다. 이상헌 의원실에 따르면, 개관식 당일 부산 경기장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는 여러 흔적들이 발견됐고 반 이상 자르다 만 난간이 그대로 방치돼 안전사고가 우려될 뿐 아니라 심지어 세면대조차 미설치된 화장실도 있었다. 단순히 시설만 덜 지은 것이 아니라 통신 설비를 경기 몇 시간 전에야 부설해 경기 진행에 오류가 발생한 점, 부산경기장이 당초 계획과는 달리 중계차로 방송을 송출하며 부실한 준비 상태를 드러낸 점도 문제로 짚었다.
이상헌 의원은 지난 10월 22일 콘텐츠진흥원 대상 국정감사에서 e스포츠 상설경기장 문제를 지적한 바 있다. 이에 콘텐츠진흥원은 국정감사 지적 이후 이상헌 의원실에 후속조치안을 보고하며 우려를 불식시킬 것을 약속했다.
하지만 이후 부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장 개관식, 게임대상 시상식, G스타컵 이스포츠 경기에서 여러 문제가 확인됐다는 것이 이상헌 의원의 설명이다. 이상헌 의원실에 따르면, 개관식 당일 부산 경기장에서 공사가 한창 진행 중임을 알 수 있는 여러 흔적들이 발견됐고 반 이상 자르다 만 난간이 그대로 방치돼 안전사고가 우려될 뿐 아니라 심지어 세면대조차 미설치된 화장실도 있었다. 단순히 시설만 덜 지은 것이 아니라 통신 설비를 경기 몇 시간 전에야 부설해 경기 진행에 오류가 발생한 점, 부산경기장이 당초 계획과는 달리 중계차로 방송을 송출하며 부실한 준비 상태를 드러낸 점도 문제로 짚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상헌 의원은 “경기장이 미완인 상태인데 반해 정작 VIP 의전 공간은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 극명하게 대비됐다”며 “과연 부산 이스포츠 경기장이 e스포츠를 위한 곳인지, 의전을 위한 곳인지 의문이었다”고 꼬집었다.
이상헌 의원실이 부산경기장 개관이 한 달이나 지난 시점에 이 문제를 지적한 것은 16일 대전 경기장 구축 입찰 공고와 20일 광주 경기장 완공이 예정돼 있어 부산의 사례를 보면 대전과 광주경기장 상황도 우려가 되기 때문이다.
특히 대전경기장의 경우 대전시는 3월 15일로 완공일을 잡고 있는데, 입찰 선정부터 선정 이후 구축과 안정과 기간까지 생각하면 안정적인 개관을 위해서는 내년 6월 정도나 돼야 한다. 만일 대전이 무리하게 3월 15일 개관으로 밀어붙이면, 부실했던 부산 경기장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아울러 대전시가 ‘분리 발주’를 고집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전은 부산의 사례를 따르고 있는데, 부산의 경우 건설공사의 통신공사업법을 근거로 들어 분리 발주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포함해 방송시스템 구축은 예외적으로 턴키 발주가 가능하다. 실제로 그동안 지상파, 종편, IPTV, 홈쇼핑 등 주요 방송시스템 구축시 턴키 발주를 진행해왔다. 즉, 부산은 틀린 주장을 하고 있고, 방송 장비의 중요도가 높은 e스포츠 경기장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데도 대전이 굳이 부산의 선례를 따르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다고 이상헌 의원실이 덧붙였다.
이상헌 의원은 “애초에 제대로 된 e스포츠 방송 구축이 어려웠던 예산, e스포츠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구축 방식, 개관식 일정에 급히 맞추느라 엉망인 현장, 완공 이후 경기장을 채울 e스포츠 콘텐츠 문제, 모든 것이 우려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 문제를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을 밝혔다.
특히 대전경기장의 경우 대전시는 3월 15일로 완공일을 잡고 있는데, 입찰 선정부터 선정 이후 구축과 안정과 기간까지 생각하면 안정적인 개관을 위해서는 내년 6월 정도나 돼야 한다. 만일 대전이 무리하게 3월 15일 개관으로 밀어붙이면, 부실했던 부산 경기장의 전철을 밟을 수 있다.
아울러 대전시가 ‘분리 발주’를 고집한 이유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대전은 부산의 사례를 따르고 있는데, 부산의 경우 건설공사의 통신공사업법을 근거로 들어 분리 발주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e스포츠 상설경기장을 포함해 방송시스템 구축은 예외적으로 턴키 발주가 가능하다. 실제로 그동안 지상파, 종편, IPTV, 홈쇼핑 등 주요 방송시스템 구축시 턴키 발주를 진행해왔다. 즉, 부산은 틀린 주장을 하고 있고, 방송 장비의 중요도가 높은 e스포츠 경기장의 특성을 반영하지 않고 있는데도 대전이 굳이 부산의 선례를 따르는 것은 쉽게 납득할 수 없다고 이상헌 의원실이 덧붙였다.
이상헌 의원은 “애초에 제대로 된 e스포츠 방송 구축이 어려웠던 예산, e스포츠 특성을 반영하지 않은 구축 방식, 개관식 일정에 급히 맞추느라 엉망인 현장, 완공 이후 경기장을 채울 e스포츠 콘텐츠 문제, 모든 것이 우려된다”고 말하며 앞으로 이 문제를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을 밝혔다.
![[NSP PHOTO]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고양상의 신년회서 시정 동반자 강조](https://file.nspna.com/news/2024/01/16/photo_20240116173058_678008_0.jpg)
![[NSP PHOTO]이상헌 의원 이용자 권익 보호하는 콘텐츠산업 진흥법 개정안 대표발의](https://file.nspna.com/news/2021/04/30/photo_20210430103902_499231_0.jpg)
![삼성전자[T01] [NSPAD]삼성전자](https://file.nspna.com/ad/T01_samsung_gn_5138.gif)
![[NSP PHOTO]업앤다운게임주 하락모비릭스데브시스터즈](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71209_808128_0.jpg)
![[NSP PHOTO]업앤다운은행주 모두 하락기업은행iM금융](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4723_808122_0.jpg)
![[NSP PHOTO]업앤다운증권주 6 하락 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3126_808115_0.png)
![[NSP PHOTO]사진속이야기 아이들 손에서 쏟아진 동전3655만원의 마음이 모였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26/photo_20260326214827_807841_0.jpg)
![동아쏘시오홀딩스[N06][N06_doasosio_5186]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https://file.nspna.com/ad/N06_doasosio_5186.jpg)
![LG유플러스[N06] [NSPAD]LG유플러스](https://file.nspna.com/ad/N06_uplus_5185.png)
![우리은행[N06] [NSPAD]우리은행](https://file.nspna.com/ad/N06_wooribank_5184.jpg)
![롯데건설[N06][N06_lottecon_5183] [NSPAD]롯데건설](https://file.nspna.com/ad/N06_lottecon_5183.jpg)
![신한카드[N06] [NSPAD]신한카드](https://file.nspna.com/ad/N06_shinhancard_5176.jpg)
![OK저축은행[N06] [NSPAD]OK저축은행](https://file.nspna.com/ad/N06_oksaving_5175.png)
![스마일게이트[N06] [NSPAD]스마일게이트](https://file.nspna.com/ad/N06_smilegate_5162.jpg)
![넷마블[N06] [NSPAD]넷마블](https://file.nspna.com/ad/N06_netmable_5146.jpg)
![국민은행[N06] [NSPAD]국민은행](https://file.nspna.com/ad/N06_kbstar_5130.jpg)
![하나금융[N06] [NSPAD]하나금융](https://file.nspna.com/ad/N06_hanagroup_5125.jpg)
![[NSP PHOTO]중동 리스크 전면 대응금융권 24조 정책금융100조 시장안정 투입](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4459_808057_0.jpg)
![[NSP PHOTO]CD금리 2030년 퇴장KOFR 중심으로 지표금리 체계 전면 개편](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2934_808054_0.jpg)
![[NSP PHOTO]영끌 후폭풍에 금리 변수까지가계부채 리스크 재부상](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095410_808019_0.jpg)
![[NSP PHOTO]금융권 생산적 금융 경쟁 본격화산업중소기업 지원에 자금 쏠린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45700_808076_0.jpg)
![[NSP PHOTO]KT 위약금 면제 신청 안 하면 환급 못 받아소비자단체 안내 부실](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14150_808033_0.jpg)
![[NSP PHOTO]엔씨 리니지M 소통콘텐츠 강화MMORPG 저력 재입증](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20015_807862_0.jpg)
![[NSP PHOTO]SOOP 최영우이민원 각자대표 체제 전환젊은 리더십 전면 배치](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44111_807913_0.jpg)
![[NSP PHOTO]中 스마트폰 시장 4애플 23](https://file.nspna.com/news/2026/03/27/photo_20260327152525_807932_0.jpg)
![[NSP PHOTO] 에코프로에이치엔 실적 상승239억 LNG 설비 수주](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65407_808119_0.jpg)
![[NSP PHOTO]삼성전자서비스 예약 서비스 전국 확대169개 센터서 운영](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21414_808040_0.jpg)
![[NSP PHOTO]밸로프 주총서 5대 1 액면병합 가결2Q 카오스W 출시 예정](https://file.nspna.com/news/2026/03/30/photo_20260330133726_808056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