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금융/유럽
17일(현지시간) 경제지표 및 주요정책[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 스페인, 1분기 GDP(수정치) 전분기(-0.3%)대비 -0.3% 성장
-통계청, 예비치와 부합. 30년래 가장 혹독한 긴축정책으로 인해 1분기 투자는 2.6% 감소, 가계소비는 정체, 수출은 0.9% 감소한 데 기인
- Citigroup 전략가 Martinez, “경제가 아직 바닥인지 알수 없으나 , 더 추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블룸버그)
■ 그리스, Fitch,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B-’에서 ‘CCC’로 강등
- “그리스가 연립정부 구성에 실패한 것은 그리스 국민과 정치권에서 긴축 프로그램에 대한 지지도가 낮다는 의미. 2차총선에서 구성될 새정부도 긴축조치를 추진할 수 없게 된다면 그리스는 아마 유로존에서 탈퇴하게 되고 디폴트 우려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언급(블룸버그)
- 그리스, 24일까지 4대은행에 180억 유로규모의 자본확충 완료계획
- 그리스 4대 은행들은 작년에 총279억 유로의 손실을 발표, 사상최대 규모
- 앞서 트로이카팀은 250억 유로규모의 2차 구제금융 지원조건으로 그리스 은행들의 자기자본비율을 9월말까지 9%로 높일것을 주문
-IMF 대외담당 Hawley, “재총선이후에, 2차 구제금융 지원분 집행을 위한 검토작업을 할 것”이라고 언급
- UBS 전략가 Kyrtsis, “6월 총선때까지 추가적인 나쁜소식과 투기가 있을것. 정치적 불안정 상태에서 예금자 신뢰형성이 어려워질 것“이라고 언급
- Nomura 애널리스트 Quinn“유로존 잔류문제는 본확충 이슈를 넘어선
것으로 , 뱅크런은 지속 될 것”으로 전망(블룸버그)
주요정책
영국 Cameron총리 “유로존 , 재확충이냐 해체냐에 직면”
- “유로존은 그리스 위기의 전염을 막기위한 결정적인 조치를 취해야 할 것. 영국은 긴축안을 고수하여 유로존 위기로부터 英 경제와 금융시스템을 보호할 것”이라고 언급
- 노동당이 긴축완화를 요청했으나, Cameron총리는 적자감축이 성장을 위해 필요한 것이라며 이를 거부(블룸버그)
■ 에스토니아 Ligi재무장관 “그리스 유로존 이탈은 리만브라더스때와 달라”
- “이미 그리스 부채에 대한 대규모 손실상각이 있었으며 방화벽도 형성되어 있어, 그리스의 유로존 이탈시의 충격은 리만브라더스때 보다는 작을 것.
그러나 그리스가 유로화를 포기하는 시나리오는 유럽재무 장관들사이에서 전혀 논의되지 않았다”고 언급(블룸버그)
■ 프랑스 Hollande대통령, 첫 내각회의에서 대통령 및 장관급여 30% 삭감(BT)
■ 스페인, 24.9억 유로규모 국채발행, 발행금리 상승
- 2015년 7월만기물은 2주전(4.037%)보다 상승한 4.876%에 발행. 2015년 1월물은 4.375%, 2016년 4월물은 5.106%에 발행
- Rabobank 전략가 McGuire,“스페인이 자금조달은 가능하나 조달비용은 상승세를 타고 있는 최근 패턴을 잘 반영한 결과. 이는 부채의 지속가능성이 약화되어 궁극적으로 외부개입이 필요함을 시사한다”고 분석(블룸버그)
■ 스페인, 국채수익률 상승에 따른 우려로 ECB에 국채매입촉구
-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장중 6.34%까지 상승하며 그리스,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이 구제금융을 받았던 7% 수준에 근접
-Latorre 재무차관, “스페인은 재정적자 감축 및 경제개혁을 위해 필요한 모든 일을 다하고 있다”고 언급하며 9주연속 국채매입을 중단하고 있는 ECB에 국채매입 재개를 촉구.
“한편 스페인은 여전히 구제금융을 필요로 하지 않으며
뱅크런에 대해 전혀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언급(블룸버그)
■ Moody's, 스페인 16개은행 신용등급 강등, 등급전망은 모두 ‘부정적’(FT)
■그리스, 테크노크라트 과도정부 구성 및 6월17일 2차 총선 계획(블룸버그)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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