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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한국 vs 카타르’전 독점중계…9일 0시 40분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12-06-08 23:18 KRD7 R0
#한국 #카타르 #월드컵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2014 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첫 경기인 ‘한국 vs 카타르’전을 케이블 방송으로 볼 수 있게 됐다.

8일 종합편성채널 JTBC에 따르면 9일 오전 0시 40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카타르의 수도 도하에서 열리는 ‘한국 vs 카타르’ 경기를 위성으로 독점 생중계한다.

JTBC측 관계자는 “오늘(8일) 오전 아시아 지역 월드컵 예선 방송권 보유사인 월드스포츠그룹(WSG)과 이번 중계권에 대한 전격 합의를 이뤘다”며 “오는 12일 서울에서 열리는 레바논과의 예선 두 번째 경기도 중계방송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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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의 이번 중계방송은 지난해 12월 1일 개국 이래 처음 방송하는 축구 국가대표 A매치 경기이다.

JTBC는 ‘한국 vs 카타르’전 경기를 9일 오전 9시 재방송할 계획이다.

한편 그동안 WSG와 코리아풀(Korea Pool)을 구성해 이번 중계에 대한 협상을 지난 7일까지 수차례 벌였지만 거액의 중계권료에 대한 이견을 좁히지 못해 중계권 포기를 한 KBS MBC SBS 지상파 3사는 이번 JTBC의 중계 결정에 대한 불쾌감을 표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JTBC가 한국을 ‘봉’으로 알고 무리한 중계권료를 요구하는 WSG의 횡포를 막고, 바른 중계권 질서확립을 위해 나선 코리아풀의 노력을 헛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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