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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결혼정보 대출업체 등 개인정보 노출 위험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7-07-11 17:53 KRD1 R0
#정통부 #개인정보보호

(DIP통신) = 정보통신부(이하 정통부)는 올 상반기 개인정보보호 실태점검 결과 인터넷에 노출되는 주민등록번호는 감소하고 있는 반면 개인정보 수집 시 의무 고지사항 준수는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7년 6월말까지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결혼정보, 학원 등 12개 분야 1만278개 웹사이트 중 수집목적 열람, 정정 등 동의철회 방법 등을 이용자에게 제대로 고지하고 있는 웹사이트는 5023개(49%)에 불과했다.

뿐만 아니라 국제결혼정보, 학원, 대출업체 등 3개 업종의 경우는 개인정보 수집목적, 수집항목 등 의무적 고지사항 전반에 대해 고지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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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루나, 동키호테 등 24개 P2P 사이트의 개인정보 노출점검 결과에서는 2006년 11월 약 1만8000건, 2007년 5월 약 4000건의 이력서, 주소록 등 개인정보가 공유되고 있었다.

공유정보에는 학력, 주민번호, 자기소개서 등 개인의 민감한 신상정보는 물론 다량의 회원명단, 고객정보 파일도 포함되고 있었다.

정통부는 상반기 점검 결과를 토대로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조치 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특히 개인정보를 다량 수집하면서도 의무고지 준수율이 저조한 국제결혼정보, 학원, 대출업체 등에 대해서는 이행점검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정통부는 인터넷상 노출 주민등록번호와 P2P 사이트 개인정보를 조속히 삭제하기 위해 24시간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도입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