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가 시장 회복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따른 업체들의 대비 필요

(카운터포인트 리서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2021년 1분기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 보고서(TWS Hearables Market Tracker Q1 2021)에 따르면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44% 성장한 6400만대를 기록했다.
연말 성수기였던 지난 분기 대비해서는 약 12%가량 감소했으나 통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성수기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이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기대비 93%의 성장률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북미지역은 약 15%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여전히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2021년 1분기 시장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0%p, 전분기 대비 1%p 감소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독보적인 시장 선두자리를 유지하였다.
반면 삼성은 전분기 대비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며 8%를 기록, 2위 샤오미(약 9%) 뒤를 바짝 쫓았다. 연초 출시된 갤럭시 버즈 프로(Galaxy Buds Pro)가 베스트셀링 모델 순위 3위를 차지했으며, 이전 세대 모델인 갤럭시 버즈 라이브(Galaxy Buds Live) 및 플러스(Galaxy Buds Plus) 또한 각각 5, 6위를 기록하는 등 세 모델 모두 좋은 성적을 기록하였다.
카운터포인트 이동근 애널리스트는 “1분기 삼성은 S21 시리즈 출시와 함께 한 갤럭시 버즈 프로 모델의 번들링 프로모션 뿐 아니라 기존 모델들의 공격적인 가격 할인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팬데믹 속 중저가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0년 4분기부터 100달러 이상 무선이어폰 시장이 점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의 수요가 중고가 제품군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하반기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업체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 트렌드에 대비해 발빠른 전략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연말 성수기였던 지난 분기 대비해서는 약 12%가량 감소했으나 통상 1분기가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성수기 수준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시장이 한층 성장했음을 보여줬다.
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기대비 93%의 성장률로 가장 큰 폭의 성장을 보였으며 북미지역은 약 15% 성장하는 데 그쳤지만 여전히 최대 시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글로벌 무선이어폰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애플은 2021년 1분기 시장 점유율 26%를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10%p, 전분기 대비 1%p 감소세를 보였으나 여전히 독보적인 시장 선두자리를 유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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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터포인트 이동근 애널리스트는 “1분기 삼성은 S21 시리즈 출시와 함께 한 갤럭시 버즈 프로 모델의 번들링 프로모션 뿐 아니라 기존 모델들의 공격적인 가격 할인 전략을 통해 점유율을 확대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팬데믹 속 중저가를 선호하는 양상을 보였으나 2020년 4분기부터 100달러 이상 무선이어폰 시장이 점진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시장의 수요가 중고가 제품군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며 “백신 접종이 확대되면서 하반기 소비심리가 점차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업체들은 소비자의 다양한 수요 트렌드에 대비해 발빠른 전략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여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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