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G03-8236672469

읽어볼까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방송인 김현영 부부의 좌충우돌 1년 신혼여행기

NSP통신, 정유석 기자, 2021-07-15 12:37 KRD7
#김현영 #두잇부부 #‘분명히신혼여행이라고했다’
NSP통신- (김현영 부부 SNS)
(김현영 부부 SNS)

(서울=NSP통신) 정유석 기자 = “아무리 인생이 계획대로 되지 않는다고 해도 아프리카에서 화장실을 지을 줄은 몰랐는데요...”

방송인 김현영 부부가 전 세계를 여행하며 겪은 좌충우돌 1년 간의 봉사 신혼여행기를 책으로 출간한다.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라는 이 책에는 KBS 리포터 출신인 김현영(사만다)과 대기업을 퇴사한 남편 홍석남(자말)은 신혼여행 대신 신혼봉사를 택해 355일 동안 28개국을 돌며 인도 아프리카 남마 페루에서 봉사활동을 펼친 이야기가 담겼다.

G03-8236672469

유튜브 누적 조회수 520만 화제의 방송인 김현영 부부는 유럽에서 송가인 노래를 버스킹 하고, 인도 발리우드 오디션을 보기 위해 뭄바이로 날아가고,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프리카에서 화장실을 짓기도 했다.

또 아프리카 밤중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모자를 만들어 펀딩하고, 장남감 대신 쓰레기를 가지고 노는 아이들을 위해 ‘크리에이티브 장남감 만들기 대회’ 등 다양한 두잇부부만의 봉사 프로젝트를 만들기도 했다.

여기에 모두가 놀란 대책 없는 신혼봉사 이야기로 강호동 캠핑 예능 ‘골라 자봐’ 신혼부부로 출연한 것은 물론, EBS ‘최수진의 모닝스페셜’ 여행 코너를 진행하고 MBN 집시맨 ‘긍정부부’ 편에도 출연한 이야기 등 두잇부부만의 독특한 신혼생활이 한 권의 책에 녹아있다.

두잇부부 ‘김현영♥홍석남’ 부부는 서문을 통해 “언젠가 여행을 할 당신을 위해. 그때 한 번쯤 봉사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길. 여행길에 만난 사람들에게 빵 한 족가이라도 나눌 수 있는 따뜻한 당신이길 바래본다”라며 “붇이 무거운 배낭을 메고 떠나지 않아도 당신의 세계를 넓힐 수 있는 나눔의 미덕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한다.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요즘이지만 이 책을 통해 작은 온기가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는 김현영 부부의 울다가 웃기는 신혼 봉사담이 독자에게 감동과 폭소를 자아내게 만드는 ‘분명히 신혼여행이라고 했다’ 책의 수익금 일부는 아프리카 아이들에게 기부될 예정이다. 이 책은 오는 28일 초판 1쇄가 발행된다.

NSP통신 정유석 기자 icartphoto@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