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착한 남자가 아랑 사또전을 추격해 시청률 격차를 1.1%로 줄였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0일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가 MBC 아랑 사또전과의 시청률 격차를 계속 줄여가고 있다.
두 드라마간 시청률 격차는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첫 회가 방송된 지난 12일에 6.3%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격차가 점점 줄어들어 이날은 1.1% 까지 줄어들었다.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의 전국 시청률은 13.8%였으며, MBC 아랑 사또전의 시청률은 14.9%였다.
이날 KBS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 50대(13.3%), MBC 아랑 사또전은 여자 30대(14.3%)였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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