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아들 녀석들의 첫 회 무신의 첫회 시청률보다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22일, 이성재, 류수영, 서인국이 세 아들로 출연한 MBC 아들 녀석들 첫 회가 전국 시청률 8.5% 로 시작했다.
이날 아들 녀석들의 시청률은 전작 드라마 무신의 마지막 회 시청률 11.8% 보다 낮았으나, 무신의 첫 회 시청률 7.4% 보다 1.1% 높았다.
동 시간대 SBS 맛있는 인생의 시청률은 8.9% 였다.
MBC 아들 녀석들 첫 회를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60대 이상(6.1%)과 여자50대(6.1%)였으며, 이날 SBS 맛있는 인생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60대 이상 (10.8%)으로, 두 드라마 모두 여자60대 이상이 주 시청자 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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