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내딸 서영이가 자체 최고 시청률 갱신과 함께 2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7일, KBS2 내딸 서영이 8회가 전국 시청률 33.8% 로 내딸 서영이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했다.
내딸 서영이는 추석연휴가 끝난 지난 7회(6일)부터 시청률이 2회 연속 상승하고 있으며 매회 시청률 상승폭도 4% 이상으로, 시청자들의 내딸 서영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7회 4.1% 상승, 8회 4.9% 상승)
이날 내딸 서영이를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60대 이상(31.0%), 여자50대(27.1%), 여자30대(25.3%)로 나타났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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