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강심장이 8주만에 시청률 1위에 올랐다. 반면 승승장구는 지난주보다 하락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3일 3주년 특집 방송으로 차화연, 별, 오연서 등이 출연한 SBS 강심장의 전국 시청률은 8.9% 로 지난 주 시청률보다 2.2% 상승하며 8주 만에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동 시간대 KBS2 승승장구 에는 배우 박근형이 출연했으나, 시청률은 7.3% 로 지난 주보다 시청률이 2.1% 하락하였다. KBS1 KBS 뉴스라인의 시청률은 7.5%, MBC 100분토론은 1.9% 였다.
SBS 강심장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연령 층은 여자40대(8.1%)였으며 승승장구도 여자40대(6.6%)로, 두 프로그램의 주 시청자 층이 동일하게 여자40대로 나타났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