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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제이엘에스, 학원 사업 부진…3분기 이어 실적 부진 지속 전망

NSP통신, 김정태 기자, 2012-10-31 03:35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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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정상제이엘에스(040420)의 3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4% 감소한 197억원, 영업이익은 21.6% 감소한 25억원으로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

3분기에 프랜차이즈 학원이 4개 추가되는 등 학원수 증가로 인해 프랜차이즈 학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2% 증가했으나 직영 학원의 학생수는 5.5% 감소했다.

다만, 직영 학원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학생수의 감소 폭은 줄어들고 있고, 분기말 기준으로 전체 학생수는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것은 그나마 긍정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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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정상제이엘에스는 올해 7월부터 대교의 러닝센터를 통해 초등학생 영어 과목 콘텐츠를 공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강희영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콘텐츠에 대한 세부 사항 조율로 인해 공급 시기가 지연되고 있어 아직 학원사업을 상쇄할 수 있을 신규 모멘텀이 되기에는 시기상조라는 판단한다”며 “또한 유치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어 교재 공급이나 방과후 영어교실과 같은 사업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10%에 근접하나 여전히 학원 부문의 매출 감소를 상쇄시킬 만한 성장은 기대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아직까지는 신규 사업에 대해 보수적인 관점을 유지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10년 외고 입시에서 영어 지필고사가 폐지된 후 정상제이엘에스 실적에 부정적인 영향이 지속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2013년까지는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상대평가 방식으로 유지되기 때문에 외고 입시에 대한 수요 감소는 지속되고 있다”며 “실용 영어에 대한 수요는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나 단기적으로는 여전히 프리미엄 영어학원의 특성상 외고 입시에 영향을 많이 받고 있어 정상제이엘에스의 실적 부진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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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NSP통신 기자, ihunt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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