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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네트웍스, 일회성 손실에도 영업이익 유지

NSP통신, 진다예 기자, 2021-10-06 08:00 KRD7
#AJ네트웍스(095570) #일회성손실 #영업이익 #수요호조

(서울=NSP통신) 진다예 기자 = AJ네트웍스(095570)는 올해 상반기 IT렌탈에서 약 100억원에 이르는 일회성 손실을 인식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기와 유사한 영업이익을 시현했다.

파렛트 수요 호조, 건설장비 업황 반등, 자회사 손실 축소 등이 주요 요인이다.

유경하 DB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사업구조 재편 작업이 마무리되면서 순차입금이 7천억원 초반대로 떨어졌다"며"이자비용 감소와 더불어 2022년 동사 기업신용등급 전망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본 정보(기사)는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투자 참고용 자료로 NSP통신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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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진다예 기자 zizio950@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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