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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남성 6인조 신인그룹 지아이엠이 트로트무대에 선다.
지아이엠 소속사 측에 따르면 31일 밤 10시 화려한 막을 올리는 KBS ‘트로트대축제’에 출연, 가요계 대선배인 설운도와 함께 무대를 꾸민다.
지아이엠은 지난해 3월 ‘only you(온리유)’로 데뷔해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약해 오다 지난 9월 ‘Brand New World(브랜드 뉴 월드)’로 국내 컴백해 활동을 재개했다.
지아이엠은 새해 일본과 중국, 태국,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다.
한편 ‘트로트대축제’에는 설운도 외 현철 송대관 태진아 장윤정 박현빈 등 트로트계 스타들과 함께 지아이엠 리틀싸이(황민우) 박해미 오정태 등이 출연해 훈훈한 무대를 연출할 에정이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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