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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올 상반기 세수실적이 80조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냈다.
국세청은 6일 ‘국세징수 실적 호조’ 자료를 통해 올 상반기(1월~6월) 세수실적은 법인세와 소득세 등 주요 세목의 자진납부 및 현금영수증 제도 정착, 신용카드 사용증가 등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 15조4996억원이 늘어난 79조4천억원으로 24.3%나 급증했다고 밝혔다.

이같은 실적은 올해 국세청의 세입예산 139조3833억원 중 56.9%에 이르는 것으로 올해 세입예산 대비 세수 진도율은 지난해 49.0%보다 7.9%포인트 앞선 것이다.
국세청은 하반기에도 이러한 현상이 지속된다면 연말까지 150조원에 육박하는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할 것이라는 전망을 보였다.
상반기 세목별 실적은 ▲소득세 20조3315억원 ▲법인세 17조9466억원 ▲부가가치세 20조2250억원 ▲특별소비세 2조9731억원 ▲상속·증여세 1조4697억원 ▲증권거래세 1조4037억원 ▲기타 15조178억원 등이었다.
특히 이중 자진납부 세수 증가액은 지난해 보다 14조7000억원이 늘어난 73조6000억원으로 25.0%가 증가했다.

안덕수 국세청 징수과 서기관은 “올해와 같은 선순환의 성실신고 추세가 향후 2~3년간 지속되도록 노력해 ‘넓은 세원, 낮은 세율’의 바람직한 재정조달 체제의 기반을 확실히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