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의 2013년 실적 전망치는 매출 2조153억원, 신규수주 6조1628억원으로 발표됐다.
매출 2조 153억원(+31%YoY), 영업이익1341억원(+6%YoY)로 매출은 대폭 증가하지만, 수출증가로 인한 판매수수료 증가 등으로 인해 영업이익 증가폭은 생각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주목해야 할 점은 신규수주가 올해 6조1628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우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비록 3조5000억원 가량이 전년 연기됐던 프로젝트지만 2014년으로 연기된 프로젝트(KF-X, LAH)를 감안한다면 신규수주는 여전히 견조한 상황이라는 점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필요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2011년 인도네시아 이후 해외 고등훈련기사업에서의 수주소식을 필리핀, 그것도 경공격기인 F/A-50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아진 건 사실이다”면서 “한국항공우주의 장기성장성의 근거인 해외훈련기 수주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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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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