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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포스코 등 6개 건설사, ‘PC 건식접합부 공법 신기술 공동추진 협약’ 체결

NSP통신, 정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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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건설회사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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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 건설회사 관계자들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신세계건설)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신세계건설은 포스코건설, 아이에스동서, 윈윈개발, 창영, 연우건축구조기술사무소와 함께 ‘PC 건식접합부 공법 신기술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개발에 들어가는 ‘PC(Precast Concrete, 사전제작 콘크리트) 건식접합 공법’은 신세계건설과 윈윈개발이 개발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연결장치 특허와 포스코건설과 아이에스동서, 연우건축구조기술사무소이 개발한 ‘n형 수직 조인트 보강철근을 이용한 PC벽체 이음부 연결’ 특허를 발전시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향후 PC 접합부 인장응력 발생 시 초기 변형을 방지하고 해외 내진설계 기준을 만족할 수 있다. 또 추후 PC 물류센터 시공 시 보, 기둥, 벽체 등 주요 구조시스템 부재에 적용해 공기‧공사비 절감 및 시공성‧안정성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습식 공법 대비 환경, 사회 및 지배구조 기반 건설환경을 위해 현장작업을 최소화 하고 시공성을 개선해 공사기간 단축 및 가설 부재 제거로 안전관리 개선도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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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6개사는 업무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오는 8월 성능실험을 진행하고 신기술을 접수해 오는 2023년 상반기 신기술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정원 신세계건설 상무는 “이번 PC 건식접합개발을 통해 원가절감 및 시공성 개선, 나아가 수주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급변하고 있는 건설산업 시장에서 기술력을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생력화(OSC) 기술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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