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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이.조2 친한파 존 추 감독, 박지성과의 만남 인증샷…너무 다정해~

NSP통신, 김소연 기자, 2013-03-22 15:12 KRD7
#지아이조2 #박지성 #존추감독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액션 블록버스터 지.아이.조 2의 연출을 맡은 존 추 감독이 영국 런던 프리미어 당시 한국의 축구스타 박지성과 만난 사진을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지.아이.조 2는 최정예 특수 부대인 ‘지.아이.조’가 테러리스트 ‘코브라’ 군단의 음모로 인해 최대 위기에 처하게 되고, 이에 살아남은 요원들이 팀의 명예를 회복하고 세계를 구하기 위해 거대한 반격에 나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현재 월드 투어 중인 지.아이.조 2의 존 추 감독이 런던 프리미어 당시 한국 축구 선수 박지성과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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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추 감독은 지난 3월 11일 한국에서 진행된 월드 프리미어 기자회견 당시에도 싸이의 ‘강남 스타일’ 양말을 신고 등장한데 이어, 레드카펫 무대인사에서는 이병헌의 캐릭터가 그려진 양말을 선보여 한국에 대한 애정을 전한 바 있다.

한국을 시작으로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 미국 LA까지 이어지는 프리미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존 추 감독은 지난 3월 18일(월) 진행된 지.아이.조 2 런던 프리미어 일정 이틀 전인 3월 16일 박지성 선수와 만남을 가졌다.

런던을 연고지로 하는 퀸즈 파크 레인저스 FC에서 뛰고 있는 박지성과 만난 존 추 감독은 트위터에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며 ‘런던에서 한국 축구의 전설 박지성을 만났다!’는 코멘트를 달아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존 추 감독이 박지성과의 인증샷을 통해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다시 한번 드러낸 가운데, 사진을 접한 국내 팬들은 “박지성 선수와 존 추 감독님 부럽습니다”(페이스북 박상수), “박지성 선수와 인증샷! 한국에 애정이 많은 것 같다!”(페이스북 다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국을 시작으로 호주 시드니, 영국 런던 프리미어에 이어 마지막으로 미국 LA 프리미어를 앞두고 있는 <지.아이.조 2>는 존 추 감독의 스타일리시한 연출과 화끈한 음악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1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캐릭터와 감각적인 비주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새로운 감독과 배우의 참여, 전편보다 강력해진 액션의 쾌감을 선사할 지.아이.조 2는 오는 28일 3D와 IMAX 3D로 개봉 예정이다.

김소연 NSP통신 기자, goodjo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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