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시중은행들의 순이익이 꾸준히 늘고 있지만 오히려 사회공헌활동 지출액은 3년 연속 줄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은행권의 ESG경영(환경·사회·지배구조)이 무뎌진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한편 카카오뱅크가 신용카드 진출 의지를 드러냈지만 카드업계는 “혁신은 없을 것이며 영향도 미미할 것”이란 반응을 내놓고 있다.
◆‘사상 최대’ 이익에도 사회공헌활동비는 축소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19개 은행과 4개 정책금융기관 및 협회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출한 금액은 1조 60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9%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뿐 아니라 은행권의 순이익 중 사회공헌활동 지출금액은 2019년 1조 1300억원을 기록한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는 입장이지만 해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은행권이 ESG경영에서는 뒷걸음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뱅크, 진격의 ‘카드사’ 진출 의지‥업계 “혁신은 없을 것”
◆‘사상 최대’ 이익에도 사회공헌활동비는 축소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국내 19개 은행과 4개 정책금융기관 및 협회가 지난해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출한 금액은 1조 600억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2.9% 줄어든 수치다. 지난해뿐 아니라 은행권의 순이익 중 사회공헌활동 지출금액은 2019년 1조 1300억원을 기록한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꾸준히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는 입장이지만 해마다 ‘사상 최대’ 실적을 경신한 은행권이 ESG경영에서는 뒷걸음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카카오뱅크, 진격의 ‘카드사’ 진출 의지‥업계 “혁신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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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신용카드사 진출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신용카드업계의 반응은 미적지근하다.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출시로 빠른속도로 고객을 모을 수는 있겠지만 고객과의 비대면 소통 채널의 한계와 혁신이 어려운 카드사의 구조, 여러장의 카드를 혜택별로 골라쓰는 금융소비자들의 카드 이용 패턴 변화 등이 그 이유다.
한편 카드업계는 카카오뱅크가 카카오뱅크 신용카드 출시와 함께 카카오페이처럼 ‘카카오카드’라는 카카오 자회사로 상장을 준비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달 가계대출 줄었지만 기업대출 증가폭 사상최대
지난달 기업대출이 12조 2000억원 늘면서 사상 최고 수준의 증가규모를 기록했다. 은행권이 기업대출을 대폭 확대한데다 계절적 요인이 더해진 결과다. 반면 7월중 은행 가계대출(정책모기지론 포함)은 주택관련 대출 증가세가 지속됐으나 기타대출 감소폭이 전월보다 확대되면서 소폭 감소 전환했다.
◆안심전환대출 9월 15일부터 접수…보금자리론 금리 0.35%p 인하
정부가 다음달 15일부터 우대형 안심전환대출 25조원을 공급한다. 우대형 안심전환대출은 서민·실수요자가 보유한 변동금리·준고정금리(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을 저금리의 장기·고정금리·분할상환 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는 대출이다. 또 이달 17일부터는 보금자리론 금리를 0.35%p 인하해 연말까지 동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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