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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올해 신규수주 6조1628억원 외형↑ 수익성 1.5%p↓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13-05-08 14:26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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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한국항공우주(047810)의 올해 실적 가이던스는 매출액 2조 153억원(YoY +31.0%), 영업이익1341억원(YoY +6.2%)이다.

한국항공우주의 연간 매출액은 FA-50과 KUH 본격양산, 완제기 수출과 신규사업 비중확대로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수출증가로 인한 판매수수료 및 B787, A350 개발 사업초기 단계 진입에 따른 원가부담으로 인해 수익성은 전년대비 1.5%포인트가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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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의 1분기 매출액은 4498억원(QoQ -7.4%, YoY +33.1%), 영업이익은 200억원 (QoQ -23.3%, YoY -27.0%)로 추정한다. 이는 기체부품 매출 인식 증가에 따른 일회성 비용 지급에 따른 것으로 예상한다.

올해 한국항공우주의 신규수주는 2012년에 이연된 프로젝트 약 3조원을 포함, 총 6조1628억원이다. 부문별로는 군수 2조7000억원, 완제기 수출 1조5000억원, 기체부품 2조원으로 수주가시성이 높다.

지난 5월 7일 방위사업청과 FA-50 후속양산 (1조 1000억원) 계약 외에 올 3~4월 에어버스 기체부품 (4600억원), 보잉사와 B787, AH-64E(아파치 헬기)등에 대한 기체부품 공급 (1조 2000억원) 계약 등을 체결해 현재까지 약 3조원의 신규수주를 달성했다.

곽민정 BS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FA-50의 경우, 전세계적으로 F-5와 A-37과 같은 노후기종의 대체 수요가 점차 커지고 있지만 대체할 공격기가 FA-50밖에 없어, 필리핀과 이라크, 칠레 등에 추가적인 수출이 기대돼 향후 한국항공우주의 외형성장에 큰 기여를 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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