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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옵틱, 8M·13M 렌즈 등 고화소 렌즈 경쟁력 실적 성장세

NSP통신, 김용환 기자, 2013-05-14 00:54 KRD7 R0
#디지털옵틱 #디지털옵틱실적전망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휴대전화의 고화소 렌즈 시장이 확대되는 가운데, 디지털옵틱(106520)은 8M, 13M 렌즈 등으로 성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탈옵틱은 갤럭시S2, S3, 갤럭시노트 1, 2 등의 8M 렌즈를 비롯해 최근 출시된 갤럭시S4에 13M 렌즈를 공급중에 있다.

4월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4의 후방 카메라에는 13M 렌즈가 탑재됐다. 향후 출시될 프리미엄 보급형 스마트폰, 태블릿PC에도 8M 렌즈 채용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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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M, 13M 등 고화소 렌즈에 강점을 보유한 디지탈옵틱의 고성장이 기대되는 이유다. 8M 이상 렌즈가 차지하는 매출비중은 2012년 54%에서 2013년, 2014년 62%, 76%로 증가가 예상된다.

특히 13M 비중 확대에 따른 ASP 증가는 외형 및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2013년 휴대폰 렌즈 매출액은 전년대비 80% 증가한 1410억원이 예상된다.

이외 디지탈옵틱은 삼성전자 5M 슬림 렌즈 표준화 채택으로 5M 매출증가가 기대된다.

또한, 디지털옵틱은 자체 금형 제작과 생산 이원화로 경쟁업체 대비 높은 이익률(2013년 영업이익률 13.5%)이 예상된다.

디지털옵틱은 고화소 렌즈(13M, 8M)는 자체 생산, 저화소 렌즈(2~5M, 일부 8M)는 외주 생산한다.

2013년말 기준 생산능력은 월 1600만개에 이를 전망이다.

이에 따라 2013년 매출액,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1%, 92% 증가한 1,546억원, 209억원이 전망된다.

최석원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올해 디지털옵틱의 실적 성장은 고화소 렌즈 비중 확대에 따른 ASP 상승, 삼성전자 5M 렌즈 표준화 채택에 따른 외형확대가 기대되기 때문이다”면서 “차량 및 피코 프로젝터 렌즈 매출액 역시 각각 100%, 264% 증가할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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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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