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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명화그림이 자석메모판으로 들어왔다.
아트뮤를 운영하는 베어월즈코리아(대표 우석기)는 명화그림 인테리어액자 자석메모판을 선보인다.
자석메모판은 명화액자 기능뿐만 아니라 포스트 잇, 메모지, 명함, A4용지 등 다양한 용지를 자석을 이용해 부착하거나 액자 안에 끼워 넣을 수 있다.
명화액자로 된 자석메모판은 단순한 메모판이 아니라 인테리어와 명화 감상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우석기 베어월즈코리아 대표는 “명화액자에 자석메모판 기능을 추가해 명화도 감상하면서 중요한 메모나 명함, 악세사리 등을 깔끔하고 분위기 있게 정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석메모판 크기는 가로 58×세로 45Cm며 가격은 4만5000원이다. 명화 액자는 고흐, 모네, 클림트 등 5종류로 출시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