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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 에너지음료 ‘핫식스’ 이익 기여도↑... 성장 지속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6-25 10:11 KRD3 R0
#롯데칠성 #핫식스 #알칼리환원수 #삼다수 #에너지음료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롯데칠성(005300)의 음료시장 점유율은 최근 5년간 연평균 5.0% 포인트씩 상승해 지난해 39.8%를 기록한 것으로 추정되며, 주력인 탄산음료 외에도 커피와 생수가 본격적으로 이익에 기여하고 있다.

이경주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신규 카테고리인 에너지음료의 판매가 급증하면서 성장성을 보완하고 있다. 신구 조화로 EPS는 향후 3년간 연평균 18.7% 성장할 전망이다. 탄산음료 매출은 외식산업의 발전과 고정 수요층에 기반한 가격 인상으로 연평균 8.2%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이 연구원은 “커피 매출액도 시장확대, 그리고 높아진 점유율을 활용한 평균판매단가(ASP) 상승 전략으로 연평균성장률(CAGR) 10.4%의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생수는 삼다수 판매업체 변경에 따른 점유율 개선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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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롯데칠성에서 이익 기여도가 가장 빨리 높아지는 것은 에너지음료인 ‘핫식스’다.

이 연구원은 “핫식스 매출액은 2012년 540억원에서 2013년 756억원 2015년에는 1357억원으로 성장할 것이다. 국내 에너지음료시장은 성장 초기로 해외 사례와 마찬가지로 연평균 20% 이상 고성장할 것이다. 대중음료인 커피보다도 단위당 카페인 함량이 작아 규제의 악영향도 제한적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편 롯데칠성은 가격과 유통력에서 탁월한 경쟁 우위가 있어 점유율 60%를 수성할 전망이며, 주류의 경우 소주의 알칼리환원수 이슈 해소와 가격 인상으로 실적이 회복되는 추세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부동산·경제연구소(원) 등이 발표한 자료로 전문 연구원들의 소중한 리포트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주식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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