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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현대백화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오는 14일까지 더현대 서울 3층 K팝 굿즈 전문샵 에버라인 매장에서 현대백화점 자체 캐릭터인 흰디와 보이 그룹 아이콘이 콜라보레이션 한 굿즈 10여종을 선보인다.

흰디는 현대백화점이 ‘순간의 행복을 기억하자’는 메시지를 나누기 위해 흰색 강아지를 모티브로 2019년 처음 선보인 자체 캐릭터다.

대표 상품은 티셔츠(3만9000원), 손거울(1만원), 키링(1만원) 등이다.

(사진 = 현대백화점)

한편 현대백화점은 오는 14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경인지역 11개 점포와 충청점 식품관에서 첫 수확한 초당옥수수를 할인 판매한다. 가격은 1망(5입)당 1만원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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