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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유한건강생활)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유한건강생활은 헬스&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뉴오리진의 여성 갱년기 건강기능식품(건기식) ‘유한백수오 올인원’이 지난 2020년 출시 이후 판매량이 1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유한백수오 올인원은 이중 제형 제품으로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 백수오 등 복합 추출물로 만든 백수오 앰풀과 비타민D, 은행잎 추출물들의 멀티 성분으로 구성된 갱년기 여성의 종합영양제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의 천연물을 배합한 식물유래 원료로 일반 원료와는 다른 유한건강생활만의 독점 원료다. 식약처에서 안면홍조, 수면장애, 우울증 등 갱년기 증상 10가지 항목에 대한 개선 효과를 확인했으며 미국 식품의약국(FDA)와 캐나다보건부, 유럽식품안전국 등 전 세계7개국에서 그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은 안전한 원료로, 해당 호르몬에 민감하거나 여성 질환 대상자의 경우에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유한건강생활은 유한백수오 올인원 100만 병 판매 기념으로 유한백수오를 찾는 소비자에게 혜택을 더하고자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21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

유한건강생활 관계자는 “유한백수오에 대한 소비자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이 유한백수오 올인원 100만 병 판매라는 긍정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천연물 연구에 대한 고집을 이어가며 소비자에게 더욱 안전하고 탁월한 기능성을 갖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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