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CJ프레시웨이(051500)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9.5%, 14.3% 성장한 1조 9264억원과 259억원으로 전망된다.
전방 산업인 외식 산업 침체 및 경쟁 심화로 올해 외식·급식 사업은 부진할 전망이다. 단체 급식 사업부는 신규 고객 증가로 외형 성장을 이어갈 전망이나, 수익성 낮은 병원, 골프장 수주 증가로 이익률은 감소할 전망이다.
하지만,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JV향(회사명 ‘프레시원’) 매출은 여전히 견조하다”면서 “신규 참여 업체 증가로 2분기 JV향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8% 증가한 820억원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그는 “JV향 매출은 올해 65.2% 증가한 4454억원, 매출 대비 비중은 20.8%까지 올라설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조현아 애널리스트는 “경기 침체로 CJ프레시웨이의 올해 실적은 부진할 예정이지만 JV 사업 모델을 통한 중장기적 성장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CJ프레시웨이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한 4623억원, 영업이익은 59.3% 감소한 34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부진한 이유는 신선식품 재고 손실로 인한 일회성 비용발생(약 10억원)과 인건비, 수수료 등 판관비 증가, 경기 침체로 저가 원재료를 구매하는 업체가 늘어났다는 점이 주된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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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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