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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문화포럼, 포털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 설립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10-04 09:44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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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장운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사진 = 한국현대문화포럼)
김장운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 (사진 = 한국현대문화포럼)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파주출판단지 입주 기관인 문화체육관광부 인가 사단법인 한국현대문화포럼(韓國現代文化Forum. Korea Modern Culture Forum. 회장 김장운)이 포럼 산하단체 자회사로 포털 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를 설립했다.

한국현대문화포럼은 현재 20개 분과를 운영 중이며 교수, 정치인, 언론인, 공무원, 문화예술인 등으로 구성된 전국조직으로 2015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다. 포럼은 그동안 국제행사 및 신춘문예, 문학상, 문화대상 등을 수행해왔다.

극작가로 포털연구가인 김장운 한국현대문화포럼 회장은 “챗GPT 열풍으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의 구글, 유튜브, 인스트라그램, 트위터 등 거대 포털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했다”며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을 통제할 수도 있다는 우려와 5차 산업혁명의 단초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교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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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1회 ‘인류 최대 지식&작품 세계 경연대회’ 주최를 준비 중으로 현실화 될 경우, K문화와 세계문화의 교류 통해 인공지능 뛰어넘는 혁신의 신기술과 신문화 기틀이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김 회장은 “에이아이유플러스는 유튜브, 인스트라그램, 구글 등 모든 포털의 통합이 가능해 인간이 상상가능한 새로운 지식과 문화 소통의 광장 역할'을 할 것이다”며 “새로운 K포털이 세계문화의 선도자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김 회장은 “전 세계 최초, 5차 산업혁명의 단초 新포털 글로벌 세계 최대 포털 사이트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 프로젝트, 글로벌 서바이벌 콘텐츠 플랫폼 AIU+’는 전 세계인이 ‘콘텐츠 개발 5개 大주제, 52개 세부 주제 카테고리’에 참가해 인공지능이 실시간 전 세계 순위, 대륙별 순위, 국가별 순위를 정해 6개월 후 시상하는 체계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이아이유플러스가 추진 중인 제1회 ‘인류 최대 지식, 작품 세계 경연대회’는 총 200개 국 100팀씩 2만 팀을 실시간 세계 최대 포털 사이트 에이아이유플러스 AI 통해 세계 100위, 대륙 100위, 200개 각 국 100위 사용자가 유튜브, 틱톡 등 영상 및 자료를 보고 실시간 평가해 6개월 단위로 시상한다.

또 지식, 작품 전 세계 각국 100위의 100배 참가자를 상정할 경우, 200만 팀(1팀당 5명)은 참가자 1000만명, 가족 5인 상정 약 5000만명이 적극적인 참가자로 분류 분석된다.

특히 유튜브 및 틱톡 등 영상을 통해 사용자가 1-5점 사이 점수를 실시간 줄 경우, AI는 전 세계 순위 및 대륙 순위, 자신이 속한 국가 순위를 실시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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