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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 경제포커스 미국

모기지 대출의 40% 이상 인수기준 부합하지 않아

NSP통신, 임창섭 기자, 2013-08-08 09:38 KRD2
#미국 #경제포커스 #모기지 #GDP #Fed

올 하반기 GDP 성장률 전망 유지/자동차회사들, 생산력 증대위해 4억3400만달러 지출/Fed 올해안에 자산매입규모 감축 준비해야

[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모기지] 모기지은행인협회(MBA), 지난주(2일 마감) 모기지 신청지수 전주대비 0.2% 상승

리파이낸스지수는 전주와 보합, 모기지구매지수는 1.0% 상승

30년만기 모기지 고정금리는 전주(4.58%)대비 상승한 4.61%, 15년만기는 전주(3.67%)대비 하락한 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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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이낸스 비율은 전주(63%)대비 하락한 62%

[GDP] 블룸버그 서베이, 7월 민간고용 증가세 둔화 불구 올 하반기 GDP 성장률 전망 유지

하반기 GDP 성장률 8월 전망치는 Fed가 전망한 것과 같은 전월과 비슷한 2.5%. 내년 중반 실업률은 7%를 하회할 것으로 전망

UBS Securities 이코노미스트 Harris “이코노미스트들의 성장전망 유지는 대출수요 증가 등 때문으로 Fed는 고용시장의 급격한 호전보다는 점진적 개선을 예상하고 있다”고 언급

오마바 대통령
- 민간기업들, 모기지시장에서 주도적 역할 해야 할 것
- 올해 말까지 포괄적인 주택시장 개혁안이 의회를 통과하기를 기대하며 정부가 모기지를 보증하고 準사기업이 큰 이윤을 얻는 상황은 바람직하지 않아
- Fannie Mae와 FreddieMac은 민간자본에게 역할을 양도할 것이며 정부는 위기시에만 방어벽 역할을 할 것
- 중산층에게 장기 고정금리로 주택담보대출을 지속할 것

Freddie Mac, 재무부에 2분기 44억달러 배당금 지불

법무부, 8억5000만달러 규모 MBS 판매 관련 Bank of America Corp 상대로 소송 제기
- 비정상적으로 많은 채무불이행은 부동산침체만으로 설명되지 않으며 1191건 모기지 대출의 40% 이상이 사내 인수기준에 부합하지 않아
- 모기지 대출대상 주택소유자 70%의 소득을 MBS 투자자들에게 제대로 공지하지 않아

[자동차] 자동차회사들, 자동차판매 증가에 따라 생산력 증대 목적으로 4억3400만달러 지출할 계획

Chrysler Group, Michigan 엔진공장에서 인력 300명 추가 고용

Ford Motor Co, 북부공장에서 생산량 늘려

Honda Motor Co, 오하이오주에서 2억1500만달러 투자 계획 등

[소비자신용] Fed, 6월 소비자신용이 주택가격 및 주가상승 저금리 등으로 인해 전월(+175억달러)대비 138억달러 증가한 2조8000억달러를 기록, 예상(+150억달러)을 하회

학자금대출 및 자동차할부 등 非리볼빙 부채는 4개월만에 최대치인 전월(+111억)대비 165억달러 증가

신용카드 등 리볼빙 부채는 전월(+64억달러, 1년래 최대)대비
27억달러 감소해 지난해 6월이후 최대 감소

[양적완화조치]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 Pianalto
- 노동시장 개선 지속되면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 필요
- 노동시장에서 의미있는 개선이 있었으며 이는 예상을 웃도는 것 즉, 7월 7.4%의 실업률은 지난해 9월의 본인의 예상치보다 0.5%p 이상 낮은 수준이라고 언급
- 지난해 가을이후의 노동시장 강세가 지속된다면 Fed는 올해 중 자산매입규모 감축을 준비할 것
- 아직 노동시장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상태여서 양적완화조치 규모감축 후에도 고용과 물가안정 목표를 위한 노력은 지속될 것이며 저금리 기조는 상당기간 유지될 것

[수출] 에너지부, 루지아나주에서의 LNG 수출 승인

Lake Charles Exports에 1일기준 56억입방피트 LNG 수출 허용

자유무역협정 미체결지역으로 1일기준 20억입방피트 수출 허용

12개의 다른 수출신청은 심사중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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