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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임창섭 기자 = [ 제조업 ] Reuters 서베이, 8월 Reuters 제조업지수 엔화약세로 섬유 철강 등 수출산업 이익 증가로 전월대비 3p 상승한 16을 기록...지난 2010년 11월이후 최고

서비스업지수, 주택시장 호황 및 IT 부문 투자증가 등으로 5p 상승한 23 기록, 지난 2007년 4월이후 최고(동 지수 0 이상은 낙관적 전망이 우세함을 시사)

11월 제조업지수는 18, 서비스업지수는 29로 상승할 전망

[ 공작기계 ] 공작기계협회, 7월 수주 전년동월대비 12.2% 감소한 928억4100만엔
국내수주, 1.0% 증가한 327억5700만엔/ 해외수주, 18.0% 감소한
600억8400만엔

[ 수급갭 ] 내각부, 2분기 -1.9%, 3분기 연속 마이너스폭 축소
- 여전히 수요가 공급을 하회중이나 수요개선 등으로 디플레 극복 가능성을 시사
- 민간 이코노미스트들, 내년 1분기 수급갭은 0%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

임창섭 NSP통신 기자, news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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