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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올해 설 명절 ‘농특산물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되는 골드키위, 감말랭이, 방울토마토, 파프리카, 애호박, 건표고버섯, 새싹삼, 찹쌀, 청매실김부각 등 9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으며, 배송비 포함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원예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1월 26일까지 사전 예약 판매 신청을 받고 1월 3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물세트 구매는 유선전화로만 신청 가능하며, 광양원예농협 로컬푸드,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로 신청하면 된다.
박순기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양에서 생산한 맛 좋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을 준비했다”며 “광양시의 농특산물로 소중한 분들께 사랑과 감동을 선물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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