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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볼까

LG생건, 더후 공진향 선퀴드…주름 개선+자외선 차단 ‘2중 케어’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4-03-04 12:25 KRX7
#LG생활건강(051900) #더후 #공진향선퀴드
NSP통신- (사진 = LG생활건강)
(사진 = LG생활건강)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LG생활건강의 화장품 브랜드 더후에서 끈적임과 묻어남을 개선한 안티에이징 자외선 차단제인 ‘더후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를 출시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SPF 50+/PA ++++)는 수분 에센스처럼 묽은 초저점도 제형이 특징이다. 선 제품 특유의 끈적임 덜해 공기처럼 가볍게 바를 수 있는데다 여러 번 덧발라도 화장이 밀리거나 잘 묻어나지 않아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사용할 수 있다.

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강력한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주름 개선까지 기대할 수 있는 ‘2중 기능성 케어’ 제품이다. 특히 얼굴부터 목과 쇄골-어깨 라인, 팔, 다리 등 외부로 노출되는 모든 부위에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 햇볕에 의한 피부 노화를 완화하는데 차별적 고객 가치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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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향 진해윤 선퀴드는 한방에서 유래한 진정 성분을 함유했고 피부의 온도를 일시적으로 낮추는 쿨링 효과도 뛰어나다. 실제로 외부기관에 의뢰한 인체적용시험에서 선퀴드 1회 사용 직후 피부 온도는 5℃ 떨어졌고, 세 차례 덧발랐을 경우 7℃ 감소했다.

또 히알루론산(100kDa)을 함유해 사용 직후 5초 만에 깊은 보습 효과를 선사하고, 더후의 탄력 특화 성분인 ‘공진솔루션’으로 피부 탄력까지 관리할 수 있다.

더후 브랜드 관계자는 “2중 기능성 선퀴드로 겨울철 히터 바람이나 여름철 햇살로 인한 일시적인 붉은 기를 완화하고 열 노화를 완화할 수 있다”면서 “바른 듯 안 바른 듯한 가벼운 에어터치로 청량한 피부를 가꿀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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