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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전북은행)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행장 백종일)이 첫거래 고객 우대형 파킹 통장인 ‘씨드모아 통장’의 우대금리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금액제한 없이 하루만 맡겨도 연 최고 3.4% 금리를 제공하면서 최근 재테크 필수로 여겨지는 공모주청약 수요자와 입출금 통장 금리 하나도 꼼꼼하게 비교하며 가입하는 스마트 컨슈머들의 필수통장으로 선택을 받고 있다.

특히 하루만 넣어도 정기예금 금리수준의 이자를 받을 수 있어 금리변동에 대비한 단기예금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씨드모아통장은 전북은행 첫 거래 고객이라면 일별 잔액에 대해 기본 연 2.8%에 우대금리 연 0.6%를 더해 최고 연 3.4%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며, 우대금리는 이벤트기간 중 신규가입 고객 0.5%, 마케팅 활용 동의 고객 0.1%로 가입일로부터 3개월간 제공한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이전에는 일시적 단기자금 운용목적의 유입이 많았다면 최근에는 직장인의 월급통장, 개인사업자의 사업자금 등으로 활용하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 있다”며 “이달까지 제공하는 씨드모아통장의 이벤트 우대금리 혜택을 많은 분들이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 김광석 기자(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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