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넥슨게임즈↑·아이톡시↓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VGX의 美 관계사이자 신약개발회사인 이노비오의 DNA백신이 쥐 실험에서 HIV균과 대항할수 있는 항체를 만드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이노비오사는 “이번 쥐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플라즈미드기술을 이용한 DNA백신이 HIV균 항체를 만드는데 획기적인 결과를 도출해 내는데 성공했다”고 휴먼백신 이뮨 테러퓨틱스에 발표한 논문에서 밝혔다.
이번결과로 암치료와 에이즈등 전염병 치료에 큰 진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으로 이노비오사는 기대하고 있다.
한국계 조셉 킴박사가 CEO로 있는 이노비오사는 뉴욕증시에도 상장된 회사다.
박정섭 NSP통신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