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산업 기상도
삼성전자 ‘맑음’·롯데 ‘구름 조금’
[서울=NSP통신] 박정섭 기자 = 닛산이 90만89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
외신에 따르면, “닛산이 엑셀레이터 페달 결함으로 908,900대의 차량을 리콜한다”고 보도했다. 이중 일본에서 리콜되는 차량은 76만여대에 달한다.
리콜대상 차량은 세레나, 라페스타, 푸가모델이다. 그러나 이번 결함이 차량 사고나 탑승자 부상으로 이어지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정섭 NSP통신 기자, desk@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