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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예비심사 승인·신청기업 비중 높은 업종 주목

NSP통신, 이광용 기자, 2013-10-01 08:00 KRD7
#IPO예비심사 #반도체IPO #자동차부품IPO #IPO동향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글로벌 IPO시장이 호항을 누리고 있다. 위축됐던 국내 IPO시장도 지연돼 왔던 현대로템의 상장 준비와 하반기 IPO기업 증가 전망에 힘입어 IPO시장 부활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박선현 하나대투증권 애널리스트는 “IPO기업의 증가는 경기 및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하며, 기업의 가치평가에 우호적인 증시 호황기에 IPO가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며 “그래서 IPO시장 과열은 이른바 ‘증시 꼭지 신호’로 불리며, 증시 조정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우려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지금은 국내 IPO시장의 과열을 우려하기보다는 위축된 상황에서 IPO기업이 증가를 반겨야 할 시기다”며 “증권신고서를 제출한다는 것은 경기 및 산업 전망에 대한 긍정적인 판단을 내린 것이라는 점에서 긍정적인 시그널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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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그는 “올 하반기, 국내 IPO 예비심사 승인 기업, IPO 예비심사 신청 기업의 비중이 높은 업종은 반도체와 자동차부품업종 업황 개선 가능성에 주목된다”고 내다봤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부동산·경제연구소(원) 등이 발표한 자료로 전문 연구원들의 소중한 리포트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주식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이광용 NSP통신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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