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2024년 7월 외환보유액’ 발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세계 9위
fullscreen(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외환보유액이 전월 대비 13억달러(1조 7784억원) 증가했다. 분기말효과가 소멸되면서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은 감소했지만 외화 외평채 신규 발급, 미달러화 약세로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이 증가한 영향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35억 1000만달러(565조 6816억 8000만원)로 전월 말 대비 13억달러 증가했다. 지난 4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다 4개월만에 증가 전환한 것이다.
한은은 “분기말 효과 소멸로 인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감소했으나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통상 분기말에는 금융기관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을 맞추기 위해 외화예수금을 넣어 외화예수금이 증가하는데 이 효과가 소멸된 것이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4년 7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은 4135억 1000만달러(565조 6816억 8000만원)로 전월 말 대비 13억달러 증가했다. 지난 4월부터 감소세가 이어지다 4개월만에 증가 전환한 것이다.
한은은 “분기말 효과 소멸로 인해 금융기관의 외화예수금이 감소했으나 외화 외평채 신규 발행, 미달러화 약세에 따른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미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통상 분기말에는 금융기관들이 국제결제은행(BIS) 자기자본 비율을 맞추기 위해 외화예수금을 넣어 외화예수금이 증가하는데 이 효과가 소멸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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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난 6월 27일 발행된 10억달러(1조 3680억원) 규모의 외평채 발행 대금은 7월중 납입됐다. 외화 외평채 만기상환과 신규발행간 시차로 지난달엔 기타통화 외화자산의 달러환산액이 감소한 바 있다.
외환보유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미국 국채와 정부기관채, 회사채 등 유가증권은 3670억 5000만달러(502조 1244억원)로 전월 대비 30억 7000만달러(4조 1973억 400만원) 증가했다. 반면 지난달 예치금은 223억 5000만달러(30조 5569억 2000만원)로 전월 대비 20억 8000만달러(2조 8433억 6000만원) 감소했다.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149억 5000만달러(20조 4366억 5000만원)로 전월 대비 3억달러(4101억원) 증가했고 IMF포지션은 43억 7000만달러(5조 9716억 500만원)로 전월 대비 1000만달러(136억 6500만원) 증가했다. 금은 47억 9000만달러(6조 5455억 3500만원)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난 6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은 1위로 3조 2224억달러(4403조 4096억원), 2위인 일본은 1조 2315억달러(1682조 8447억 5000만원)이며 6위 대만은 5733억달러(783조 4144억 5000만원), 7위 사우디아라비아 4677억달러(639조 1120억 5000만원), 8위 홍콩 4163억달러(568조 8739억 5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국제통화기금(IMF) SDR(특별인출권)은 149억 5000만달러(20조 4366억 5000만원)로 전월 대비 3억달러(4101억원) 증가했고 IMF포지션은 43억 7000만달러(5조 9716억 500만원)로 전월 대비 1000만달러(136억 6500만원) 증가했다. 금은 47억 9000만달러(6조 5455억 3500만원)로 전월과 동일했다.
지난 6월말 기준 우리나라의 외환보유액 규모는 세계 9위 수준이다. 중국은 1위로 3조 2224억달러(4403조 4096억원), 2위인 일본은 1조 2315억달러(1682조 8447억 5000만원)이며 6위 대만은 5733억달러(783조 4144억 5000만원), 7위 사우디아라비아 4677억달러(639조 1120억 5000만원), 8위 홍콩 4163억달러(568조 8739억 5000만원) 수준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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