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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걸 그룹 베스티(BESTie)가 컴백에 앞서 우월한 기럭지가 돋보이는 전신샷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베스티는 데뷔곡 ‘두근두근’에 이어 오는 17일 3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 ‘연애의 조건’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공개된 전신샷 속 베스티는 평균키 168cm의 장신 걸 그룹답게 굽 높은 하이힐을 신지 않았음에도 이기적인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베스티의 전신 샷 이미지를 접한 네티즌들은 “롱 다리 걸 그룹 인증”, “멤버 모두가 롱다리에 우월 몸매라니 부러울 뿐”, “자기관리 비법 좀 알려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연, 유지, 다혜, 해령으로 구성된 4인조 걸그룹 베스티는 오는 17일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신곡 ‘연애의 조건’으로 컴백 활동을 시작한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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