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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순천시에 2015년부터는 전국은 물론 국제규모의 대형 행사와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조성되게 된다.
시에 따르면 오는 22일 전라남도교육청 비즈니스 실에서 3,000명을 동시에 수용이 가능한 전남학생문화컨벤션을 설립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순천시가 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0월 초에 전남학생문화컨벤션을 설립을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협력사업 공모를 실시하여 순천시를 최종 확정했다.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건너편인 해룡천문화시설지구에 3만3천㎡의 대지에 1만5000㎡의 규모로 건립되며, 다목적컨벤션홀과 전시장, 공연장, 도서관 등을 갖춰 신도시지역의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탄생하게 된다.
총 사업비는 500억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이 400억원을 부담하고, 순천시가 부지 3만3000여㎡와 도서관 건립비 100억을 부담하게 되며, 내년 1월부터 착공하여 12월에 준공한다는 계획으로 운영은 전라남도교육청에서 하게 된다.
앞으로 순천시는 부지 무상 제공에 따른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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