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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최창윤 기자 = 순천시 동외동(순천의료원 근처)에 위치한 순천시립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 14일부터 내년 3월말까지 5개월동안 임시휴관에 들어가며 내년 4월초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중앙도서관 송진헌 관장은 “인근에 최신 시설의 순천문화건겅센터가 들어서면서 그동안 이용률 감소를 고민해오다 어린이에게 상상력과 감수성을 주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하고 이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그림책도서관으로 기능전환을 결정하고 올해 25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리모델링 공사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새롭게 바뀌는 그림책도서관은 본관1층에 인형극 상설공연장과 자료실, 까페테리아로 본관2층은 그림책 원화전시실과 작가의 방, 그림책 전문연구실 겸 순천지역 작가 지망들의 연구공간으로 별관 1층은 종합자료실로 변경해 정보제공과 도서열람 기능을 유지함과 동시에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활용도가 높은 도서관으로 변모하게 된다.
순천은 2003년도에 전국 최초로 기적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공공도서관 5개와 작은도서관 47개 등으로 도서관의 도시로 알려져 있다.
최창윤 NSP통신 기자, nsp0223@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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